내 공허한 마음속에 자리잡은 걱정들이나 자기비난(열등감)이나

일어나지도 않은 망상들이

그 공허한 내면을 채우게 되면서

그것이 성적인 욕망으로 이어지게 되는 악순환이 성중독의 핵심이 아닐까 짚어본다.

나는 오늘 어린 나로 돌아갔고,

그 어렸던 나는 아무런 잘못도 없었다.

그 어린 나는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이다.

이 시간부터 나는 나를 용서하고 비난하는 습관을 버리려 한다.

내 자신을 진정으로 감싸주려 한다.

나는 내 자신과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다.